도시의 회복 신명나는·삶
도시재생의 새로운 흐름과 변화된 시대를 새물결,파도로 제시하는 2022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제품소개
본문
봉산마을(봉래 2동 일대)은 부산 영도구 봉래산 아래 자리한 바다 냄새와 부산항이 먼저 반겨주는 마을로 꼬불 꼬불 미로같은 좁은 골목, 경사가 높은 비탈길, 빼곡이 모인집, 인위적이지 않는 자연스러우무이 매력적이 마을입니다.
하지만, 조선업의 불황과 뉴타운 지역이 해제 되면서 사람들이 떠나고 빈집만 남아있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2013년 봉산마을 두레패를 창립하며 공동체가 생겨나게 되었고, 도시재생 사업과 공동체의 노력으로 많은 빈집들이 재생되었습니다. 빈집을 재생한 불루베리 농장과 빈집줄게 살러올래라는 프로젝트로 8개의 이색적인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선정하여 비어있는 집에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여 지금은 그 어느 마을보다 더 아름답게 꾸며진 도심 속의 정원이 되었습니다.
1. 판매 상품명 : 레진공예 영도바다
(사방이 바다로 에워싸 있는 영도의 천혜의 해안 절경과 거친파도 몽골 해변이 있는 흰여울길의 해변과 감지해변 그리고 아름다운 석약을 모티브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작품)
2. 가격 : 22.000원 10% 할인하여 19.8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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